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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임은 딜이나 성능 보고 하면 오래 못가는 것 같아요


던파 f4시절 웨펀마스터 할때나 망전 창시타 할때나, 지금 진 할때나 항상 캐릭터 강함이나 전성기는 언젠가는 오기 마련이거등요?


근데 캐릭터만의 재미나 매력은 한번 없으면 영원히 없어요.


그러니 딜이나 성능 관련해선 용남이가 방향성 잡은거 믿고 기다리기로 하고


내가 좋아해서 시작한 캐릭터를 한번 더 사랑해주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