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에서 있으신 분들도 다들 가정이 있으신 분들이고

집에서 가장 역할을 하시는 분들인데

시발시발하면서 욕하면 기분이 좋으시겠니??? 다들 집가서 처음일수도 있겠지만 아버지

발이나 좀 닦여 드려보는건 어떨까?

병이 있으셔도 힘드셔도 나가서 일하시는 모습이 찻집 아재들의 모습인데

신발이라도 좋은거 신으시는지 한번씩 보는게 어떨까?

같은 신발이지만 부모님들은 우리는 20만원짜리 신발 사주시면서 3만원짜리 신으실때도 있으신 분들이야

은으로라도 된 반지 하나 못해드려서 너무 아쉽다...

새끼들이 어른 존중은 못하고 시발 자꾸 찻집 욕하는거 보면 참...

끼니는 먹고들 챈질하니?

들개 마냥...사람들 물어뜯고 그러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