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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양남새끼가 한국에서 걸래년 하나 따먹고 임신시키고 튀어버린거임.


무개념 한녀는 생각 없이 애를 낳고 그냥 방치해버린거고.


당연히 애는 ㅈㄴ 가난하게 크지 그게 얀붕이임.


하루 한끼 할머니네집에서 얻어먹으면 다행이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외국놈의 씨앗 보기 싫다고 꺼지라하면 걍 그날은 굶는거임.


그래도 국가 시스템 때문인지 학교는 다닐 수 있게되어 학교 급식으로 연명하며 살아가는거임.


사랑한번 제대로 못받고 ㅈ데리아 먹는게 소원인 얀붕이는 그렇게 고등학생이 된거임.


장학금을 못받으면 학교를 못다녀.... 그럼 굶어야해... 정말 필사적으로 공부하던 얀붕이는 적당한 상위권에 발붙이고 살아가는거임.


그동안 그래도 반쪽짜리 손자라고 방은 내주고 밥은 종종 주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돌아가심.


집나간 어매는 얀붕이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찾지도 않고 


폐가수준의 할머니의 집에서 홀로 생존 다큐 찍던 얀붕이에게 어느날 금발 양키 눈나가 찾아와


사실 얀붕이의 아빠는 애가 있는데도 한국 놀러와 애를 싸지른거임.(대충 부자설정 - 돈이 최고)


그러다가 술퍼머고 실수로 취중진담을 해버린거임.


김치년 하나 임신시키고 겁나서 튀었다고.


이새끼가 사람새낀가 의심이 들던 금발 얀순이는 안그래도 외동으로 자라 쓸쓸하던 참에 정채불명의 동생찾으러 한국으로 떠났어.


그리고 발견한거야. 그지꼴의 얀붕이를


처음보는 가족의 정에 얀순이는 얀붕이를 보자마자 너무 귀엽다고 느끼고 동시에 소유욕을 느껴.


하지만 가족간의 애정을 느껴본적 없던 얀붕이는 얀순이의 호의와 접근에 겁을 먹고는 얀순이를 피하는거임.


오 야발 얀순이 얀데레 각성.


그리고 얀붕이의 호감을 사기 위해 현금술을 쓰는데 얀붕이의 경제관념이 ㅆ창이라


아무리 비싼거를 사줄라 해도 애가 김밥 햄버거 수준에서 벗어나질 않음.


이거 쓸라고 스토리 짬 ㅆㅂ...


애 입맛도 ㅆ창이라 아무리 비싼걸 맥일라 해봤자 맛있는걸 모르니 대충 햄버거만 먹이다가 호감스택 이용해서


양키국으로 납치하는것도 괜찮겠다.

















하 씨발 쎅스.... 누구 쓸거면 쓰던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