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스원더 라는 청조한 소녀이미지의 말이다

하지만 이 소녀는 레즈비언 밈이 붙게되었는데

원본되는 말이  발기해버렸다

누굴보고?



애니의 주인공인 스폐셜위크를 보고 발기했다

시합전 그걸보고 놀라서 경계하는 수컷 스폐셜위크쟝


만날마다 딱 달라붙어서 달리거나
발기하는등 기행을 벌인후

이 사건을 고증으로


널 반드시 먹겠다는 치토스정신으로 달리는 말딸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