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닉네임을 캎 규정이 아닌 것으로 변경한 것은 캎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현재 소신발언을 한 것을 토대로 가까운 지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 일단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가입인사를 포함한 게시글을 모두 삭제한 이유는 영구탈퇴 처분을 대비한 것입니다.



제 의견을 수렴하고 조금이나마 대화의 창을 열 생각이 있으시다면


지금 처분해주신 대기회원 강등으로 둔 상태에서 양 커뮤니티간 풀지못한 갈등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더 이해하고 양보하면 이빨을 드러낼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