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박제 하기도 피곤하고 처음 이기도 하고 귀찮아서 고민 했는데  

박제할 자와 저의 닉네임 사진은 맨밑에 넣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조심 소붕이 선생님들





 다들 조심 하길 바래서 남겨봅니다

자 오늘 매번 미터기 떔에 하루에 참신한 박제가 나오는 박제 탭에서


오늘에 문제아는 뭘까아아용?


오늘 특별 출연 해주신 오박사님 감사합니다.








이게 문제의 확성기 인대요 캐릭터를 키우다가 심심해서 귓을 걸어 봤습니다.





어허 무슨 일인지 물어 봤는데 대강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네요





어허 이거 저가튼 참된 뉴비 인거 같아서 이때부터 짜릿짜릿 해지는게 느껴지는군요


 특별 출연해 주신 과로사님 감사합니다.




자 한번 그를 만나러 확인 해보러 갑시다. 조금 설레 더군요








음 여기까진 정상 입니다. 그래서 거짓 말이였나? 실망 할 찰나에







오...자기입으로 자백을 하더군요 이때부터 더 매복해 봅시다.






오우.... 진짜 이자의 정공의 품격이 느껴지는군요 뭐..그래도 이정도면 더 안그러면 괜찮다 봅니다










조히 가치 그럴시간에 알바 한번 해볼까요?






그러려니 하고 갈나던찰나에 





어허 이요망한 것이 저한테도 돈을 달라하네요?





마이룸을 한번 가봅시다




역시 좀 꼴리더니  마이룸 닉까지 바꿧네요 





이게 제꺼고 







이게 박제할 분들입니다.




함부로 소매넣기 하고 다니지 마시고 기본 두당이 500 많은사람은 1000만

주더군요 조한테 200마넌 준 착한분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