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타곤 에어소프트 코리아 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가감없이 해명하겠습니다.



대화의 여부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사실 입니다.


하지만 대화는 이미 진행중인게 아니라 '끝나버렸습니다'


2021년 3월 3일 오후 1:26분 진행된 관련된 높은 분과의 전화를 통해


헤당 분이 "카페도 옥타곤을 비난할 이유도 없고, 옥타곤측도 카페에 악감정이 없다" 는 내용으로 서로 입장을 내어달라고 제안요청을 했고

저희는 다른 분들과의 전쟁보다는 항구적 평화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를 응하고 해당 입장을 포함한 저희의 지속적인 입장을 게재하였습니다.

관련 녹취록은 원본으로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https://arca.live/b/airsoft2077/22222394

그리고 저희는 해당 커뮤니티의 입장을 기다리는 중 이였습니다.


하지만, 2021년 3월 3일 22시 40분 경 작성된 88년생 운영진 구로보안관 이라는 분의 댓글을

2021년 3월 4일 오전 1:52분 현재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 재차 전달하는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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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에어소프트 코리아는 저희에 대한 비판에 대해 거부하지 않으며 오히려 환영 합니다.


이는 저희에 대한 미숙의 부분에 있어서 격려 차원의 질책이라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문제점을 빠르게 시정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때문에 저희는 저희에 대한 문제의 여지의 비판들에 대해서는 환영 합니다.


때문에 네이버에 기반한 에어소프트건스 카페를 포함한 타 포털 커뮤니티에서 제기한 구매대행 관련 비판의 내용에 대해서 저희는 그어떤 문제제기할 생각이 없으며 오히려 문제제기를 통해 더큰 문제를 막고 이를 시정할 수 있도록 해준 점을 감사히 바라봅니다.



다만, 소위 '고로시'라 불리는 음해적 공작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부하며 규탄합니다.


본사 성명으로 나간 바 있듯이 취급하지 않는 제품을 취급 한다는 허위사실 루머, 딜러쉽 자격 논란등의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고로시 시도


이것이 되지않자 협력업체에 대한 허위적 내용을 기반으로 한 음모적 고로시를 통해 저희를 무너뜨려려는 시도 등에 대해서는 단호히 규탄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명백히 정상적인 행위라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고 변화의 흐름은 강물과 같습니다.


강물을 막고 거꾸로 흐르게 하는 모든 시도는 역사적으로 실패로 귀결 되었습니다.


때문에 호소 합니다.


강물을 막을 수 없다면 강물을 타고 흐르는 사람들을 죽이려 들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요약본 : 옥타곤 에어소프트 측은 네이버에 기반한 에어소프트건스 카페를 포함한 타 포털 커뮤니티에게 악감정이 없다. 정말 놀랍게도 진짜 없고 문제제기를 통해 더 큰 문제를 막고 이를 시정할 수 있도록 해준 점을 감사히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