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앱플레이어나 핸드폰 성능 조금 안좋은 경우엔 컨소시엄 관련 협력전 진행하다보면 튕김이 엄청 많이 발생함


당장 홍콩서버는 PC클라이언트를 최소 1월 10일부터 사용했는데, 당장 한국은 몇가지 공지만 빼면 아무런 언급조차 없는게 실태임



내 기억으로는 저 공지 딱 하나가 끝임


당장 저번 3중천장때만 봐도 한국섭 클라이언트에 도마 단독천장 픽업 배너 들어있었음


그 도마 단독천장은 미래전에서 진행된거고

또한 미래전 클라이언트 오류 보면 언어만 다른 같은 클라이언트인데


난 도저히 이 3달이라는 간격을 납득할 수가 없음


이성적으로 넥슨이라는 대기업 등에 업혀서 이미 전부 완성된 클라이언트를 가지고 해외는 1월 10일, 국내는 심의문제 때문에 3달을 밀리고 당장 지금도 아무런 소식조차 없는 이 상황 자체가 이해도 안되고 용납도 안됨


진짜 이제는 3달동안 심의문제라는 변명으로 안내고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정도임



당장 3월에 한다던 함선 개편도 아무 말 없이 안하고 조용히 넘어가는데 유저가 뭘 믿고 어떻게 기다려줘야 한다는건지 모르겠음

PC클라이언트 진행도에 대한 추가적이고 정기적인 공지를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