틋붕아!!!! 너만은 타락안한다며

우린 영원한 친구사이일꺼라며 , 왜 그런 천한 계집애같은 암컷표정으로 날 올려다 보는건데

자지 만지지마!! 넌 이런애 아니었잖아


틋붓아 손가락도 빨지말고  유혹도하지마

우리.. 친구 사이인데 , 이런거 이상해


넌 남자였잖아

언제까지나 모습은 변해도 마음은 변치않을거라며..  


우리 우정은 영원할거라며!!!!


웃는모습으로 다짐하던 그 씩씩한 모습은 어디갔어


한달간 치료시설에 갔다온 사이에 어떻게 된거야


틋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