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쓰이지 않지만 2008년을 전후로 '된장녀' 라는 말이 많이 쓰였지요. 본인 노력은 봊구멍 똥구멍 사이의 때만큼도 안하면서 남자 인생에 숟가락이나 얹으려는 겉만 번지르르한 매춘부급 여성을 뜻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당시 된장녀들 덕분에

"차없는 남자는 상대도 말라" 는 인식이 고착화 되었습니다만....





사실 이말은 미국의 텍사스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CAR15가 없는 남자는 가정을 지킬 수 없다"

라는 말이 원조인 것이죠...


CAR15가 지금까지 세상의 얼마나 많은 좆같은 새끼들을 주님과 알라 곁으로 보냈습니까? 

빈라덴이요?? 그놈 정수리를 쪼갠 총도 CAR15의 

먼친척인 HK416 아닌가요?


람보르기니요? 얼마든지 끌고 오라고 하십시오



명심하세요

CAR15를 가진 진정한 사내 앞에서는

고급차나 그 차주 따위 그저 PUSSY 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