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앞에다가 밥주지 말라고 경고문 붙어있는데 말은 드럽게 안들어요







내가 마트 직원은 아니지만 직접 치워줬다


사료는 수레기통에 버리고 그릇은 재활용 쓰레기에 버려줬다






지들 맘마가 사라져서 단또둥절한 모습이다







병신새끼





원신얘기 : 토마는 캣대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