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 "대어를 낚는 건 누가 될까?"

엠브리엘 - "총알 낭비 없음, 퍼펙트."

헤이즈 - "새로운 있을 곳을 제공해준 건 감사하고 있어."

사일런스 - "그들을 관찰해서, 감염 타입을 알아내자. 분명 실험에 도움이 될 테니까."

이프리트 - "대지여, 용솟음쳐라!"

샤마르 - "가렴, 모르테."

맨티코어 - "박사. 위험한 임무, 내가 하게 해줘. 내 능력, 그거에 맞으니까."

스카디 - "이 몸을 감싸고 있는 악몽이여, 노래하라."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 "때가 오면 이런 곳에서 함께 도망치자. 어때?"

모스티마 - "70% 정도의 힘으로도 충분하려나."

미르 - "제 약초는 써서 인기가 없어요. 으으… 그렇지만, 저는 쓴 약 밖에 만들 수 없어서…"

라플란드 - "자는 게 좋을 거야... 적어도 지금은 달콤한 꿈을..."

켈시 - "내가 여기 있다는 건, 즉, 사태가 절박해졌다는 거야."

벌컨 - "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을 줘서 고마워."

빈스토크 - "우와아, 멋있네! 콩아! 지금거 봤지?"

인드라 - "나를 존중해주면 너는 언제나 오체만족한 상태로 있을 수 있게 해줄게."

쿠오라 - "친구가 잔뜩!"

이스티나 - "체르노보그에서 어떻게 도망쳐왔냐고요? 흐음. 그만두죠, 그 대답을 알게되면 박사님도 안 물어보는게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하실 거예요."

굼 - "굼한테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최대한 열심히 노력해서 박사의 힘이 되어줄게!"

로사 - "그 일을 겪고 난 후론, 이른바 귀족의 체면 같은 건 나한테 가장 쓸모없는 게 되었는걸."

지마 - "힘과 영광을!"

압생트 - "도대체 무엇이 정의일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라벨 - "그러니까, 박사에게는 내가 필요하다, 라는 말이지?"

포덴코 - "전투는 식물의 재배만큼 능숙하지 않지만, 모두에게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하면 용기가 생겨요."

팬텀 - "이 가면 아래에선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엘리시움(대사 오타남) - "누가! 전장에서! 깃발을 무기로 삼는 거야!"

리스캄 - "박사님, 저를 신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이 - "로도스에 온 뒤로 알게 되었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있으면 된다고."

마토이마루 - "이 마토이마루, 박사 만큼은 앞으로도 계속 믿을 걸 맹세할게."

안젤리나 - "네가 감염자를 위해 뛰어다니는 이상, 내가 계속 네 곁에 있어 줄게."

버메일 - "결단이 어려울 때는 직감으로 정하면 돼. 자기 몸은 거짓말하지 않으니까 말이야. 사냥꾼의 경험칙이라는 거야."

위스퍼레인 - "어떤 기억도, 마지막에는 거품이 되어 사라집니다."

플래티넘 - "체크메이트. 미안하지만, 내 승리야."

프로스트리프 - "적의 얼굴은 기억하고 있어. 한 명도 남김없이 쓰러트렸다."

프라마닉스 - "모처럼 논다고 한다면, 그 나름대로의 긍지를 지니고 노는 것도 진지하게 임해야하겠죠? "

씬 - "이 카메라... 줄게... 고마워... 박사..."

바닐라 - "BSW 보다 이곳은 훨씬 집다운 곳이네요"

라바 - "너무 한가해서 견딜 수가 없었으니까 그냥 여기에 왔는데."

라바 더 퍼거토리 - "아츠의 매개체 성능으로 치면 책이나 지팡이나 크게 다르지 않아. 하지만 이 칼은 쓸모가 있어."

스와이어 - "자주 트레이닝도, 연수 훈련도, 경쟁 상대랑 시장변화 조사도, 어느 하나 허술하게 하지 않을 거야!"

프틸롭시스 - "사실, 이 말투는 무척이나 부담이 됩니다."

로빈 - "박사와 같은 상사를 갖는건 분명 많은 사람의 꿈이라고 생각해."

헤비레인 - "박사님의 기대는 절대 저버릴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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