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킷 원물 준비 코스트코에서 삿다 6키로인가 7키로됬는데 10만원정도했음 일주일정도 해동해주고  지방은 너무 많이 치지말자

너무 얇은부분은 혼자서 먼저 익어서 수분이 딱딱해질수있으니 잘라내고 힘줄이나 근막같은건 필수로 제거해주고 처음 조리해본다면아예 손질을 하지 않고 하는것도 좋음 


머스타드 처발 후추+코스트코 스테이크 시즈닝처발 소금은 너무많이 처바르면안된다 후추나 향신료는 조리과정에서 향이많이 날아가는데 나트륨은 없어지지않는다.

120도 저온에서 굽는다. 내부온도가 75가 될떄까지 구워준다 웰던이 77도임 

근접샷1


ㄴ 수분과 향을 위해 사과맥주 스프레이를 주기적으로 뿌려줌 


ㄴ계속 구워준다 개년  중간중간 말라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ㅁ 정형과정에서 나온 지방들로 덮어주는것도 좋다 

ㄴ근접샷 이때 사진찍다가 열선에 손지짐!


ㄴ드디어 내부온도가 75도가 됬다 1차 조리과정 완료 



ㄴ꿀 잔뜩 바르고 호일로 싸자 꿀이 연육작용해주

ㄴ 호일에 싸준다 호일도 일반호일말고 아웃도어 호일써라 ... 찢어저서 국물 밑으로 흐르면 ㄹㅇ ㅈ되는거다

ㄴ 호일에 싸고 구울땐 오븐온도를 140도정도로 올려주고 굽는다. 내부를 찌듯이 익히는거임 안에 육즙과 기름들이 흐르며 얽혀서 끓ㅎ여짐

ㄴ92도가 되면 굽는 조리과정은 끝난거 이제 레스팅  해준다 

이때가 새벽 5~6시쯤이였음 6시간 정도 레스팅하고 점심에 먹으려고 ... 장시간 레스팅은 아이스박스가 있으면 좋다.

ㄴ 완성 섹스 시발 

ㄴ goooooddddddd

푸딩같음 





ㄴ 육즙폭발

좀 쉬고 자고싶어서 레스팅을 6시간이나 하긴했는데

1~2시간만해도 충분 한국인입맛엔 고기가 뜨거울때 먹는게 더 입맛에 맞을거임 일부러 아이스박스 옮기거나 이러다  철망에 호일이 찢어질수도있으니깐 그냥 왠만하면 오븐 꺼진 상태 그대로 냅둬서 레스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