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하다가 뽑아보면 이렇게 빛이 나는데





사실 이게 메인 1탄 스토리에도 나오는데 

라디우스 룸이라고 거기서 쏘는 거임.

즉 소집레버는 사실 구조요청하는 긴급 호출 레버임 

조종사 이놈이 오로리안 징집 레버로 탈바꿈해서 쓰고 있음 ㅋㅋ

그리고 300루맘버나 쳐먹음. 


이것은.... 보라색 맛!



그래서 메인스토리 1때 도브의 300루맘버를 바이스가 강탈해서 한 번 쐈는데, 

이 구조요청 신호를 보고 찾아온 게



블랑 누님임. 사실상 이런 전통적(?)인 흐름으로다 계속 레버 땡겨서 오로롱을 모은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설정이면 대충 왜 확률 픽업인지 이해가 가겠지?

즉 오로롱들은 아주 우연찮게 공중에서 하늘로 발사되는

콜로서스의 소집 호출 신호(前구조요청 신호)를 보고 

도와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합류를 하는 설정이라고 볼 수 있따.
















야이 개년아! 뭐 길을 잃어? 이 야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