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과 싸워 이긴 영국 웰링턴 장군의 일화
"장군님! 겨우 5분밖에 안 늦었습니다."
그러자 웰링터 장군은 정색을 하며
"겨우 5분이라고? 그 분 사이에 우리 군대는 전멸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오."
"장군님! 오늘은 제가 5분 일찍 왔습니다."
그러자 웰링턴 장군은 정색을 하며
"자네는 시간의 가치를 전혀 모르는군. 1분 동안에 일어 날 중대한 일을 생각하면 단 10초라도 아까운 판인데 5분이나 낭비하다니."
처음봤을때는
5분이란 시간도 소중하구나
아 저게 군대식 갈굼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