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성교기사단은 이름그대로 섹ㄱ스를위해 창설된 기사단이었습니다
추기경이 자신의 더러운 성욕을 충족하기위해 만든집단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추기경의 동생은 딴생각을 품고있었죠
그녀는 언니에게 강요받는 추잡한 레즈섻스보다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떡을치고싶었기에
결국 알제리 등 뜻이맞는 동지를 모아 새로이 비시아성좌를 규합하게 됩니다
리슐리외는 깊은슬픔에 빠졌습니다 사랑하는 자신의 장바르보다 쫄깃한보3지는 그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아이리스 통일을 향한 추기경의 꿈은 아직끝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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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juu
아이리스의 공공연한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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