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가 자주 심부름 다니는 길목에 누워있다가

자연스럽게 모모에게 주워졌으면 좋겠음,,


그렇게되면 커여운 모모의 손에 이끌려

그레모리의 바에 취직하게 되고

그대로 모모쨩와 니콜마망, 그리고 그레모리누님과 하하호호 즐거운

카우사이 라이프를

즐길수 있겠지,,





그저 오래된 생각임 흚흚,,




그리고 저는 페도 아님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