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이놈도 곧 못 쓰겠...지..?)

솔까 레플 짭 개념은 한국군에 약할 수밖에 없음


단적인 예로 간부들 상황판 가방이나 휴대폰 파우치 등등 전부다 짭임, 뭐만하면 알파나 시장에서 사오라 함.


더 과거로 가면 군장커버? 우의낭? 다 짭임


이런 짭인지 된장인지 오리인지 모르는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솔까 구별 못함, 이러한 상황에서 틈세시장 노리는 닝겐들이 많은것도 사실임


지금 논란터진 그 사진보면 딱 대응이 


레플이라서 규제ㄴㄴ

시끄러우니 규제ㅇㅇ


임, 물론 아는 사람이야 레플쓰지 말자 오리나 검증된거 써야한다 라고 하지만 규제를 할 수 있는 결정권자 눈에는 그나물에 그밥이고 규정상 쓰지 말라고 했으니 졸빠따 치는거임.


솔까 오리로 안나오는건 어쩔수 없는데 나오는 물품이거나 내 생명에 직관되는 총기옵션(조준기, 스톡), 방탄복 전투화 전투복은 오리 쓰는게 맞다.



근데 생각해보니 국군 오리전투복은 많이 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