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샤워기'라는 거임

 이번 공략의 주요 장비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샤워기라는걸 작동시키면 이렇게 '무언가'가 나오는 상태로 활성화가 될꺼임





 이게 바로 '물'이라는건데

 놀랍게도 먹는 용도 말고도 씻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음





 얘네는 '세안도구'라는 애들임

 이번 공략에 도움되는 보조아이템들이라고 생각하면됨

 흔히 던전에서 사용되는 버프부여디버프 제거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소모품이긴한데 스텍형이라 1개로도 여러번 사용가능

 디버프의 종류와 사용 부위에따라 종류가 달라진다.

 인간은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시간마다 '더러움'계열 디버프가 중첩되는데 그 디버프를 일정량 해제해주고 디버프 중첩을 일정시간동안 지연시켜주는 효과가 있음

 제대로 사용시 더러움계열 디버프 헤제 및 저항을 올려주고 '향기'버프도 부여해주는 혜자로운 아이템이라고할 수 있겠다.





 만일 위 아이템들의 종류가 너무 많아 번거롭고 당장 과금이 힘든 무.소.과금 백붕이들이라면 이 비누라는 아이템이라도 사용해보자

 위의 아이템들이 개발되기 이전부터 꾸준히 사용돼온 국룰 기본템이라고 할 수 있다.

 단, 디버프 제거효과는 확실하지만 버프부여에는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고, 디버프 저항도 위의 아이템들에 못미친다.

 특히 캐릭터 헤어에 사용할 경우 '건조함'계열 디버프를 부여하기때문에 헤어부위에 만큼은 '샴푸'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도록하자





 위 도구들을 이용해 '샤워'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온몸을 구석구석 씻어주면 '더러움' 계열 디버프 제거와 함께 '상쾌함'계열 버프를 일정시간 부여받을 수 있다.

 이 효과로 '사회적 멸시'라는 환경데미지를 받을 확률도 낮출 수 있고 '야외활동' 스킬의 지속시간을 늘릴 수 있다.


 이 이후에도 '스킨케어'라는 루틴이 존재하는데 이 루틴은 심화공략이니 우선 이 기초공략 루틴에 익숙해진 뒤에 스킨케어 루틴에 도전해보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