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때 바로 입장하려고 일찍가서 기다렸음 근데 홀로라이브가 진짜 인기많긴하더라... 오픈전부터 줄이 있었는데 백팡유저로 보이진않았음 ㅋ

기다리다가 입장시간돼서 들어갔음 굿즈는 딱히 살만한게없어서 다음주에 가서 사려고함

메뉴는 전메뉴 주문함

정실벨 영수증 겜인증굿즈

코스터인데... 스모키가없음
교환해보려고 다먹고 좀 기다렸는데 도저히 사람이 더 안올것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집옴

엘시는 친구줬고 나머진 내가 가졌음

아래는 전메뉴

평가

바이스카렌 만두
바이스가 만든것같은맛임 이걸 돈주고 다시 사먹진않을듯함 새우볼? 그건 조금 비렸음

플뢰르 통밀빵
소세지가 맛있었음
나머진 친구평인데
통밀빵은 이것만 먹기엔 물리고 나머지는 딱히 쏘쏘한데 굳이 먹고싶진않다고함

엘시
맛있었음 다만 내취향은아니였음
엘시 특징을 살려서 만든게 좋았음

아주르
제일 맛있었음 다음번에 가면 이것만 주문할듯함 친구도 이게 제일 맛있었다고함

그로누
맛있었음 츄러스가 달달하더라 딱히 내 취향은 아님 친구는 취향에 맞는다고 하더라

히이로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좀 연해지더라 딸기가 좀 인공적인 맛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그런맛이라 별로였음

왼쪽이 친구꺼
친구 최애는 없고 애정캐도 엘시밖에 없어서 엘시만 갖고 나머진 내가 가졌음
친구는 이번에 미아보고 시작함

아마 한번더가도 단당 그리고 올듯?
그리고 념글에서 메모 사라졌다고 했었는데 오늘 가보니 붙어있더라 바닥에 떨어져 있었거나 한듯?

메모는 그래도 꽤 있더라
나름 재밌었음 코스어도 보고
다음주에 한번 더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