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자존감 낮은 짤쟁이 조무사도 계속 펜쥐게 하는게 관심과 칭찬임


어느 한 게임은 대대적인 짤쟁이 고로시 이후에 팬아트 급감하니까 선택한 대안이 뇌절하지 않는 선에서의 나데나데고, 실제로 효과를 보기도 했음


나도 관심ㅈ도 못받는 개똥손이었다가 어느 한 챈에서 관심을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그 게임 짤을 계속 그렸음... 실력도 약간이나마 늘었고


그러니까 저희 창작글 가서 개추누르고 댓글달까요? 짜잔이하고 얏파하고 시엘 팬아트가 많이 보고 시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