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버지"

김지훈 + 아버지의 합성어로 김지훈을 아버지처럼 자상하고 인자하게 느끼는 젊은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김버지",참 재미있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신조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