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 동네 아줌마랑 대결하기 위해 준비한 식자재 

: 300년전 맛있어서 멸망한 멧돼지, 얼음나무 


+팩트+

평범한 식자재로는 이길 수 없을 것 같다고 본인 입으로도 이야기함.

 


쉐프면서 음식하나 혼자서 못만듬.




여행자를 이용해서 경쟁자의 불을 꺼버린다. 

가만히만 있어도 향릉의 게이지가 더 빨리 차는 상황.


짱깨년 아니랄까봐 뻔뻔하고 비겁하다.



아차차!

쉐프라는 새끼가 불 조절도 못해서 여행자에게 불 조절을 부탁한다!!



불조절 실패로 음식을 전부 태워먹자


결국 대놓고 대리를 요청하는 향릉..


정정당당이라는 말은 짱깨년에게 통용되지 않는 말인가 보다. 




누가 짱깨새끼 아니랄까봐 

길바닥에서 채집해 위생관리가 되지않은 

벌레, 개구리, 도마뱀등을 음식에 쳐 넣으려고한다.


세균이나 기생충에 감염되었을 위험이 있는 재료를 사용하다니

점점 쉐프로써의 자격이 의심된다.


그래도 넣겠다는 식자재 중 박쥐는 없어서 다행이다.




사이드 메뉴까지....




이 모든 지랄의 결과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좀 더 뛰어나 도르 수상 ㅋㅋ



향릉의 객관적인 실력 : 불 조절도 못함, 정해진 시간 내에 사이드 음식도 못 만듬, 

300년전 멸망한 멧돼지 + 얼음나무 같은 진귀한 재료(한입에 몇십만 모라짜리)로 동네 아줌마 손맛이랑 삐까뜸.

심지어 여행자 대리 없었으면 승리 장담하지도 못했다는 거 본인도 인정함.


이딴 년이 쉐프니까 


만민당이 리월 구석탱이 구멍가게 에서 못벗어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