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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쥰내 예쁘고 돈많은데 혼자 사는 얀순이가 대충 얀붕이 주변 여자에 대한 질투와 집착으로 이러쿵 저러쿵해서 계획대로 얀붕이를 약으로 재우고 벗겨서 얀순이네 집 지하실 침대에 사지를 묶는 것 까지 성공한 얀순이..


옷을 벗고 대기하다가 얀붕이가 눈을 뜨자마자 키스를 하면서 쥬지를 만지려는데..


옷을 벗길 땐 발기를 안해서 몰랐지만 사실 얀붕이의 쥬지는 길이 25cm 반지름 3cm짜리 박격포였던거임ㅋㅋ


흠칫 놀라서 표정이 굳는 얀순이..


두뇌를 풀 가동해봐도 도저히 저걸 받아들일 견적이 안나오지만 그래도 사랑의 힘으로 열심히 느리더라도 끝까지 넣고 좋아하는 얀순이. 그러나 흥분한 얀붕이가 몇 번 허리를 튕기지마자 응앗 오고곡 응기잇 하면서 실신해버리고..


깨어난 얀순이는 사정하지 못한 얀붕이에겐 미안하지만 이대로는 도저히 자기가 원하는 야쓰를 할 자신이 없어서 한달 동안 열심히 장어와 인삼 등의 몸에 좋다는 음식을 먹고 운동도 해서 체력 만땅으로 다시 도전하지만 얀붕이 성욕도 한달치가 쌓여서 이번에도 15gg를 쳐버리는 거지


어떻게든 서로의 눈을 마주치면서 가버릴 때는 키스를 하는 순애 야쓰가 하고 싶은 얀순이는 삽입 전에 대딸 펠라 오나홀 등으로 얀붕이의 힘을 빼보려고 하지만 몇번을 사정시켜도 결국 넣기만 하면 가버리는 거임


그래서 자신감이 없어진 얀순이는 포기하고 얀붕이를 풀어주는데


그동안 1분짜리 미리보기 야쓰에 빡친 얀붕이가 얀순이를 덮쳐서 무작정 허리를 흔드는거지


미안하다면서 실신했다가 자궁노크에 깨어나서 이러다 나 죽는다면서 또다시 실신하는 얀순이는 무시하고 무아지경으로 허리를 흔들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얀순이는 만지지도 않았는데 응기잇 오고곡 거리면서 절정해버리고..


깨어난 얀순이. 얀붕이에게 용서를 빌지만 사실 얀붕이는 얀갤럼이라 제대로된 야쓰를 못한 것만 빼면 오히려 예쁘고 돈 많은 얀순이가 구속해주는게 좋았던거임ㅋㅋㅋ


그렇게 얀붕이 얀순이 커플이 탄생하고 이제 내보내 달라는 얀붕이의 말을 거절하는 얀순이는 박격포로 참교육 해주고 자유의 몸이 되는 얀붕이


하지만 날이 갈 수록 얀순이의 체력과 기술이 늘어서 점점 잘 버티게 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오히려 얀붕이가 역으로 응기잇 당하는 소설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