얜 대체 모티브나 컨셉이 뭘까


종이학들 다루는 커피마시는 사장이고 일을 맡기는데

그걸 수락했을때 성공하면 전투를 시키고

그걸 거절하는 걸 성공하면 얌전히 자기 부하들끼리 싸우게 해서 죽은 놈을 건네주고 


사회생활에서 사원들을 개고생시키는 사장이 컨셉인가?

그래서 부하들 일 대신해준다고 하면 되려 부하들 불러서 싸움시키고

부하들한테 일 시켜서 둘 중 죽은놈을 건네주고



아니면 커피와 종이학이라는 용어가 어딘가에 있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