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주는 사람 많길래 뿌듯해 하고있었는데

파일없다는 사람이 없어서 커마파잏 안올린줗도 모르고

성취감에 젖어있었잖아

이제 잘라그랬는데 부끄러워서 잠 다 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