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묻지 않은 순수함



세상물정 모르는 착한 아이



그러면서 막중한 책임감에 지친 마음을 모험가에게 나누며 의지하고 싶어함









거기다 요즘 핫하다는 그 언더북인가

언더붐까지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