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카양겔이 어디지역이었지 거기까지만 봤는데


진짜 여기까지 있었던 일, 기억들은 절대 못잊을듯

새해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랑 새해 맞이하고 인사하고


서로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기원하고


웨이랑 대화 나눈거 하며 진짜...지금은 시간관계상, 체력이슈로 


더이상 즐기지 못하지만 평생 못잊을 기억을 로아 하면서 남긴거같음


게임하면서 운것도 처음이고 이런저런 추억 정말 많이 남긴거같음

로아 죽어서까지 절대 못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