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번역한거 중에 가장 작품성 높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하는게 있는데


PC만화임, 그래도 PC적으로 불쾌한 부분은 거의 없음


장애인의 시선에서 세상을 보는 내용인데 불쾌하게 보려면 불쾌할 수는 있겟다 싶긴하다


지금까지 본 장애를 소재로한 모든 미디어중에 가장 독창적인거 같음


순애가 아니라서 안올릴랬다가


가능하면 많은 사람이 읽어봤으면 하는 만화라서 허가 먼저 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