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가사보고 취향저격당함

"멋있으니까 좋아하는게 아냐  좋아하니까 멋있는 거야"

"누군가에게 바보취급 당해도 아무렇지 않아"



진짜 이런 순애감성 너무 좋다...

진짜 달달한거 볼때 느껴지는 몽글몽글한 느낌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