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면 떡인지한정이겠지만 순애물만을 보기위해 

순애태그가 있어야됨을 종종 볼수있는데 목적은 단순하게 기능적으로 지뢰를 거른다는것에 중점을 둠

일단 난 태그가 생기면 안된다고 생각함.

아니 오히려 생기게 되는 상황 자체가 안좋게 보는데


당연한걸 오히려 태그로 차별되어 하나의 구별되는수단이 되면 그때는 당연함이 아닌 일개 취향으로 구별이 된다는점이 오히려 평가절하되는 상황이 오는거같아 오히려 무서움


언급하기 꺼려지지만 그장르같은경우 단순한 클리셰의지속된지루함에 나온 비틀린클리셰나 배덕감에서 나온 취향장르라고 생각하는데 태그가 생기면 오히려 근본에서 격하되어 동일시되는거같다 생각함


새로운 순애물 렉카할거없나 찾아다니다 못찾아서 적어봄



요약

1.순애 해시태그가 생기는건 옳은걸까?

2.당연한게 태그가 달릴정도라면 대중적으로 취향의 영역에 드는거같아 되려 무섭다!

3.님덜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