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소 펠 라


다른장르에서 나오면 그 특유의 주둥이 늘어나는 얼굴이랑 같이나오는  단순히  걍 잔반집어먹는거같은 느낌이든다면


순애에서 표현하는 청소펠라는  행위가 끝난 후 상대에게 정서적인 무언가를 표현한다는 뉘앙스가있다 그게 보답이던 애정이던..


약간 어색한 혀놀림으로  펠라조차 아니라 그냥 닦는다는 느낌으로 에..베엣.. 하다가   살짝 눈물이 맺혀있는 눈을 감고 

손가락 두개로 입 가리고 꿀꺽한다????



"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