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이상은 후자 현실은 무조건 전자
사랑의 크기가 같은 사랑을 하고싶지만... 보통은 더좋아하는쪽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노력하고 상대가 괜찮은거같다싶으면 화답해주는 식이 되기에....

난 무조건 전자

전자
준 것에 대한 보답은 해줄 수 있는데 내가 먼저 주는건 안해봐서 정도를 모르겠거덩

하렘 순애! 콘

저는 후자

일단 전자인데
진짜 나랑 안 맞는 사람이 나 좋아해주면

"전 당신을 품을 그릇이 안됩니다. 당신에 비해 제 그릇은 엄청 작기에 저에겐 너무 과분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저를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할 듯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세상에 많을수 있어도 날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많다는 보장을 할수가 없음 무조건 전자지 ㅇㅇ

초등학생때부터 전자로 정했음 ㅇㄱㄹㅇ

둘다 좋은데 이상을 추구하니 추천

날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