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가족애의 화신 소문난 쿄코쨩
실은 흡혈귀는 아니고 강시.

머리에 리본이 강시부적이라 리본 풀리면 속마음이랑 흡혈 욕구가 다 드러나버림 ㅋㅋㅋ 그래서 오라방한테 강시인 자기 케어해줘서 고맙다고 맨날 아리가또 하는 흐름.
 

난 다까끼양보다 쿄코쨩이 진짜 진국이라고 생각했는대

쿄코는 불명예 조기완결 당해버리고 다가끼는 월드클라스 되는거 보구 내가 힙스터라는걸 알개됫서


좌우지간 지금도 내 맘속 원탑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