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요새 많이 바쁘기도 하고 우울할때도 많고 해서 댓글만 달면서 보고있는데 역시 순애채널은 우울했던 기분도 다시 웃게 만들어주는거 같아

순애 소설 쓸가 생각중인데 쓸까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