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속으로 만들어서 마지막에 현대까지 행복하게 사는 장면 딱 나와주면 눈물흘리면서 박수칠자신있음

뭔가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어딘가에서 지금도 두사람이 행복하게 살고있을수도 있겠다?고 와닿는 느낌들어서 좋아 뭔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