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있는데

기념일? 크리스마스?로 아내는 머리를 잘라서 시계 끈?을 사주고 남편은 시계를 팔아서 머리빗을 사줬다는 이야기

대충 마지막에 우리는 물건을 잃었지만 사랑을 얻었다는 대사있던거 같은데

물론 마지막은 기억이 왜곡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