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다 배제하고 대충 줄거리가


어떤 여고생이 색을 볼 수가 없는데(자기 시선엔 온통 흑백임) 

마법사 할머니가 60년전 과거로 돌려보내서

거기서 자기 색을 되찾아가는 이야기인데


평범한 일상물에 마법이라는 소재를 넣어서 굉장히 신선하고 좋아


그리고 작화가 PAWORKS답게 ㅅㅌㅊ임 한편의 극장판보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