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순애가 아니라 유리랑 장막 입장에서의 누텔라를 그리고 싶었던거 아닐까

다 식은 떡밥이라는건 아는데 계속 복습하는데 아직도 얘가 왜 이걸 그렸는지 이해가 안가서;;



어차피 우리 입장에서는 작가 하나가 순애타락해 좋은거니 상관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