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장르에 진심인 사람이


어쩔수 없이 / 마음의 변화가 생겨서


반대장르를 그릴 때가 진짜 농도가 존나 짙어짐




진짜 순애장르 작가가 NTR쓴거 보면 말도 안나옴


그냥 무지성으로 여캐 타락 헤으응 하는게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마음을 부시는 걸 씀 씨발새끼가



반대로 NTR작가가 순애 쓰면 진심이라는걸 이번 스파팸으로 깨달음


왤까..... 특정장르의 마스터피스를 쓰려면 반대장르에도 정통해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