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기전에 글체크 다함

폰끄고 2시간 정도 영화 본 후 순챈 들어가보면 읽었던 회색글 위로 안 읽은 검은 글이 주르륵

회사 쉬는 시간 때 봐도 새글 있고
운동 조지고 나서도 새글 있고

전에 한번은 5분만에 글 스무개 정도 한번에 올라온거 본 적도 있음 시리즈도 아니고 한사람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하하 이 순애 꾸러기들.

해서 여운 없이 느긋하게 보는게 힘들때가 있긴 해. 싫다는 건 아니고.

결론은 순챈은 글리젠이 적은 곳이 아니라는 사실은 고사기에도 적혀있다 그러니 자부심을 가져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