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순애물들 그림과 문장 하나하나 음미하며 천천히 여운을 즐기는 미식가

올라오는 거 요점만 보며 빠르게 흡수 후 마지막 글은 탄산 드링킹하듯 마무리해 지금까지 본 것들 하 오졌다 하는 푸드 파이터

음료로 비교하면 위스키와 사이다 같은 느낌 같음. 여운 음미냐 한번에 해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