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그저 지는 석양처럼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 순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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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 슬픔)그저 지는 석양처럼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추천 50 비추천 0 댓글 16 조회수 2005 작성일 2022-09-18 02:36:27 수정일 2022-09-18 06:21:48

https://arca.live/b/lovelove/58891862

처음보고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았던 작품이라서 올려봄. 문제 있으면 알려줘. 최대한 빠르게 조치할게.

댓글

2022-09-18 02:42:40

제트스파우스

2022-09-18 02:42:52

데이노케이루스

2022-09-18 02:56:39

2022-09-18 03:30:36

2022-09-18 03:57:17

새파란노랑색

2022-09-18 04:04:53

최근에갑자기꽂힘

2022-09-18 05:03:58

2022-09-18 06:20:39

망겜의짐승

2022-09-18 06:54:49

2022-09-18 07:42:54

엘이디스탠드

2022-09-18 12:47:47

2022-09-18 13:25:30

2022-09-18 15:16:45

조용한사냥꾼

2022-09-21 13:46:12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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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13: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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