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플이 들어와서 기계 앞에서 주문중인데 여친분이 계속 남친분 엉덩이를 주무름

근데 또 남친분은 자연의 섭리인양 엉덩이를 손에 맡기듯 저항 하나 없음.

저기요 애정행각 정도가 가벼운건 상관 없는데 일단 저라는 사람이 있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