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주인공 A를 좋아하는 b,c가 있고

A가 여러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b랑 커플링를 맺을 때


남아있는 c의 설정이나 처리가 되게 어려운 것 같음


대부분의 작품에서 공감이 안되는 전개를 하거나 

개그요소 혹은 정신이상자로 만들어버림


남고생 저거도 그렇고 몇몇 소꿉친구물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