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콘 제작자입니다.


차기작으로 로나콘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단 공식일러를 보고 제작에 앞서서 예행연습겸 스케치를 따오긴했는데

잘될지 모르겠어요.


요즘 계절을 타서 그런가..

잠이 부족해서 그런가.

아니면 블콘에서 에너지를 영끌해서 그런가?


아무튼 기분이 심숭, 샘숭, 삼성갤럭시해서


후딱 빨리 완성해서 드릴꺼라고 약속을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천천히는 만들어 볼께요!

블챈여러분도 꿀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