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침에 쓴 글입니다. 흥분해서 글은 썼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괜히 소란스럽게 만들었다 생각되서 글은 지웠었어요..
50만원짜리 몇개는 인챈불가능 기간틱 갑빠,장갑에 풀아닌 방어3 기간틱 신발, 마방10 기간틱 써클릿 받았구요.
그외에 붉은 화장눈이나 내추럴 롱헤어 뷰티쿠폰 받았습니다.
의장 염색하라고 받은 지염 두개. 이건 아래 우편물 염색하는데 쓰라고 받았습니다.
그외에 올 컬러 패키지 블랙이랑 벤치프레스 의자 전장의군인 우비도 있네요.
이미 당사자들도 제가 글올린건 알고있는 것으로 보였고 저도 잘한거 없으니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지나가다가 대화가 오셔서 저도 그냥 보고있자니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대화를 다시 하게 됬네요.
짤린대화만 몇마디 덧붙일게요.
??? : 하이~
저: 네 하이요.
??? : 넹~
저: 님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제 펫은 왜 달라고 하신건가요?
라고 물어봤고 그다음 이어지는겁니다.

이건 다른 지인분께 받았던 의장인데 이분에겐 정말 받은 것 밖에 없어서 다시 우편으로 돌려드렸습니다.


이건 그날 드리려고 메달 샀던 내역입니다..
그냥 대화로 풀었어도 되었을 일이었지만 경솔하게 글올려서 일을 이렇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너무 현타가 와서 접으려다가 그래도 좋은 분들도 만나고 좋은경험 한 게임이라 다시 천천히 잡으려구요..
다시 질문하러 와도 내치지만 말아주세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