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로 다시 갔다간 아무리 천장있는 게임이라고 하기엔 미칠 때로 미쳐버린 인플레와 

누를 때 마다 몇 만원~몇 십만원이 나가는 두려움과
다캐릭 쌀먹 하다가 내가 뒤지는 느낌이 듦...


그렇다고 최군 후속작 나이트워커?
솔직히 찍먹해봤는데 맛있긴했음
근데 그때 그 갬성이 없어져서 너무 아쉽다랄까

그렇다고 아들겜 마영전?

찌찌보다가 찌찌만 보고 끌꺼같음

거기도 은근 스팩업이 맵더라


그래서 난 마비에서 끌어 안고 뒤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