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움은 딜러, 서브딜+서포팅

어렴은 탱딜, 탱힐


이렇게 나눠져있음

나 같은 경우는 욕심이 많아서 좀 여러가지로 하기도 했고, 어려움 노릴려고 세팅 여러 개 했음

인퀴지터(스태프) : 잡몹 처리용

로그(석궁) : 결계, 보스딜용

전장(보연 49%) : 버프용

탱커(보호 200~254) : 탱킹용

힐링원드(파힐 600~900) : 힐링용


이렇게 다섯 가지 들고 가는데

보통은 전장마+미르올(ㅋ) 타이틀 달고 전장 불면서 잡몹 처리하다가

결계 때 비전 켜고 매그넘 갈김

보스방 가기 전에 파힐마+백색힐 타이틀로 바꾸고 매그넘 갈기다가

패턴 나오거나 아군 마실 꺼져서 딜 빨갛게 뜨거나 하면 그때부터 힐 하기 시작함

솔직히 울팀 체력 안보여서 걍 무지성 힐 몇 번 하다가 다시 딜하러감


무슨 느낌인지 알거임

보통 딜러는 주력딜 타이틀 달고 딜만 주구장창 하는거고

서포터는 딜 하면서 힐하고 전장불고 하는거임

지인, 길드 팟이 아닌 이상 공팟 갈땐 스펙이 되긴 해야함


그래서 보통 쉬움 다니는 사람들은

딜러 : 범위딜 + 보스딜 + 전장 세팅, 대부분 탱커세팅은 빠져있을거임 쉬움이라

서포터 : 범위딜 + 보스딜 + 전장 + 힐링, 여기서 전장은 파티원들이 불어줄거라 빼도 되긴 하는데

서포터로 갈거면 어차피 무기군에 투자 덜할탠데 전장까지 빼면 개날먹 소리 들을 수도 있음(깨는데 지장은 없지만)

결국 스펙에 돈 써야하는건 서폿이든 딜러든 비슷한 급일걸


서포터보단 딜러로 가는게 세팅하는데 좀 더 편하긴 할거임 ㅋㅋㅋ

아님 말고.. 걍 아는척 시부려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