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성능보고 질러서 공스탯 1위 갱신했던 칸바루 매출이 역대 최하 찍었나봄?

걔도 공스탯 빼곤 애매한데

그럼  니 말은 얼티마도 때만 매출 나오고 다른 땐 안 나온다는게 정상이란 소리임?

캐린터 파는 게임에서 스토리에는 쥐뿔 관여도 안 하고 생태계 파괴하는 십사기 캐릭터만 매출 나오는게 당연하다?

성능 특출나지도 않고, 심지어 상시 캐릭터인 이쿠미보다 매출이 안 나오는 10장 이후 추가된 가챠 캐릭터들이 성능에 문제가 있는 거다?

진심으로 성능이 구리면 매출이 아예 안 나와버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주딱 왜케 불탐

캐릭터 포화상태인데 메리트가 없어도 의무적으로 지르는게 게임 흥망결정하는거야?

뭔 개소리야, 성능이 구리던 포화상태던 그냥 캐릭터가 매력적이면 지르는거지.

이 게임을 성능충 새끼들이 먹여살리는 것 같음? 아니면 좆침반 서면 몽창 때려박는 과금러가 먹여살리는 것 같음?

끝까지 캐릭터 성능만 보면서 그걸 메리트/디메리트로 나누고 앉아있네

오래한 사람들은 저레어 5성까지 합쳐서 4솟 차고 넘칠텐데
신캐 질러도 풀솟 아님 어차피 성능 차 나서 안쓸텐데
신캐가 그만큼 지를 메리트가 있어야 지르겠지

질러서 메리트가 있어야한 매출이 나오는데 그래서 소전은 성능상 메리트 없는 스킨 팔이로 마기레코 매출 뛰어넘었구나, 그래서 그오는 초창기 캐릭터라 마기레코 식으로 따지면 개나소나 풀솟이어서 지를 메리트가 하나도 없이 그냥 모션 개편만 받은 아르주나랑 라마 픽업에도 매출 상위권에 나왔구나.

이쯤 말했으면 네가 생각하는 성능, 메리트가 매출의 전부가 아니라고 알법하지 않음?

애초에 본인도 이겜 소비형태가 꼴리는대로 매출나오는거 전제인 거 같은데 이성적소비가 아니라. 그럼 말그대로 개인적 선호에 따른 주관이라는건데 그게 왜 십장망 탓일까..

얼굴 처음보는 캐러에 바로 꼴아박는게 신기한거 아닌가

토우카,네무, 우이, 만년 벚꽃. 매출 조진 캐릭터들 면면 보면 답 나오는 것 같은데. 이게 지금 다 성능탓이라고?

만년은 4솟 꽤 보이는데?